El Blog del Narc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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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El blog del narco
스페인어로 '나르코[3] 의 블로그'라는 뜻으로 멕시코의 사이트 및 블로그 중 하나이다.
멕시코 마약 카르텔을 주제로한 사이트이며, 현재에도 거의 매일 관련 뉴스가 올라온다.
자막 지원을 하지않는다. 그래서 스페인어를 모를 경우 번역기를 써야한다. 단 댓글은 번역이 안된다.
영어 위키백과 링크
2. 설립 목적[편집]
멕시코 정부가 자국의 카르텔 문제를 무시하고 피하려하기 때문에 만들어졌다고 한다. 이에 위협을 느낀 한 남성이 익명으로 이 사이트를 2010년도에 개설했고 그 후 멕시코 사람들은 카르텔과 관련된 소식과 영상을 사이트에 게시하기 시작했다. #
3. 역사[편집]
2010년 9월에는 월간 조회수가 무려 300만회에 달했다. #
2011년에는 멕시코에서 가장 많이 방문된 웹사이트 중 하나가 되었다.#
2013년에는 한 담당 교도관이 어떻게 수감자들을 풀어줬는지에 대한 영상이 올라왔는데, 결과로 그 교도관은 결국 잡혔다고 한다.#
4. 작성자들[편집]
블로그 작성자들에 대해 밝혀진게 거의 없다. 그나마 밝혀진 작성자는 Lucy[4] 라는 여성인데, 2013년 카르텔에 쫓기다가 결국 미국, 그 후 스페인으로 도망쳤다고 한다.#
5. 내용[편집]
멕시코 마약 카르텔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며, 관련 영상 및 글에 댓글도 달 수 있다. 영어 댓글도 간혹 보인다.
5.1. 속보[편집]
상술했듯이 이 사이트는 뉴스(속보)를 올린다. 10년이 넘은 지 지금까지도 꾸준히 관련 속보를 올리고 있다.
그러나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건 이게 아니었으니....
5.2. 온갖 고어 영상들[편집]
이 사이트가 쇼크 사이트로 분류된 이유는, 사이트에 업로드되어 있는 카르텔의 만행을 담은 온갖 잔인한 영상들 때문이다. 메인화면에 있는 메뉴판을 누르고 영상 목록(Lista de vídeos) 칸을 누르면 수 많은 잔인한 영상들의 링크를 볼 수 있다. 웃긴건 속보 글에는 댓글이 아예 없거나 아주 조금 밖에 없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고어 영상에는 댓글이 아주 많다는 것이다.[5] 그래서 사실상 이 사이트의 주된 방문 목적은 이 영상들을 감상하는 것이다.
현재까지의 영상들을 연도별로 기록해놨다.
참수 영상은 기본이며 성폭행 영상, 더 나아가 고문 영상도 볼 수 있다. 쇼크 사이트가 아닌게 더 이상하다.
그래서 그런지 몇몇 영상들은 절검단에 등재되어 있다. 근데 굳이 절검단에 등재된 영상들이 아니어도 역겹고 잔인한 영상들이 많다.
6.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들[편집]
절검단으로 알려진 카르텔 영상들은 전부 여기 출신이다.
영상 링크는 달 수 없다.[6]
- 2014년 7월 18일에 올라온 아저씨 두 사람(2 guys 1 chainsaw)
- 2016년 9월 29일에 올라온 멕시코 커터(Funky town gore)
- 2018년 7월 26일에 올라온 살아있는 멕시코(No mercy in Mexico)
- 2020년 8월 27일에 올라온 전설의 동영상 폭탄(Sponsored by Adidas)
- 2023년 7월 28일에 올라온 The Zacatecas flaying
7. 여담[편집]
- 일본 절검단 위키에서 위험도 6으로 등재되어있다. 그러나 몇몇 이용자들은 위험도 7의 영상들이 몇개 존재하니 위험도 7로 올려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.
- Mundonarco.com을 쳐도 이 사이트로 리다이렉트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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